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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云朵面包
‘구름빵’은 백희나 작가의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로, 2009년 부산 초연 이후 2016년 상하이 쇼케이스와 2025년 호주 정식 공연을 거치며 해외 무대에 진출했다. 한국 창작 아동뮤지컬 가운데 장기 투어 체제를 구축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제작 배경
2009년(부산). 연출 허승민, 작곡 김성균, 음악감독 신경미. DS뮤지컬컴퍼니·뮤지컬구름빵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 아시아문화기술투자(ACTI) 투자. 부산 기반 인력과 자본으로 완성된 ‘메이드 인 부산’ 프로젝트로, 백희나 원작 동화(전 세계 40만 부 판매)를 주크박스형 가족뮤지컬로 각색해 소향아트홀 신한카드홀에서 초연되었다. 어린이 동요 재편곡, 플라잉 기법, 상상력 중심의 시각·음악 연출이 특징이다.
스토리
비 오는 날 홍비와 홍시는 나뭇가지에 걸린 구름을 집으로 가져오고, 엄마는 그것으로 빵을 만든다. 구름빵을 먹은 아이들은 몸이 둥둥 떠오르고, 아침을 거르고 출근한 아빠에게 빵을 전해 주기 위해 하늘을 나는 모험을 떠난다. 작품은 원작의 따뜻한 정서를 바탕으로 유머, 노래, 안무, 와이어 퍼포먼스를 더해 가족애와 상상력을 강조한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09 – 초연, DS뮤지컬컴퍼니 / 뮤지컬구름빵문화산업전문회사, 소향아트홀 신한카드홀(부산); 2010년대 지속 재연과 전국 순회로 가족뮤지컬 레퍼토리로 안착. 다양하게 지역 문예회관 무대에 오르 며 장기 브랜드화되었다.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중국, 2016
쇼케이스 발표 – 상하이 윤펑극장, 한국어 공연 발췌 소개
‘2016 한국 창작뮤지컬 쇼케이스’ 공식 선정작으로 소개되어 양국 공연 관계자에게 시연되었다. 70만 관객 돌파 기록과 플라잉 연출이 특징으로 소개되며 향후 라이선스 가능성을 타진한 행사였다.
호주, 2025
이중언어 공연 – 시드니 라트비안 씨어터, 영어·한국어 병행
The Stage Theatre Production and Education Inc. 주관으로 정식 해외 초연. 자막 시스템을 활용해 현지 관객과 교민층 모두를 대상으로 한 가족 뮤지컬로 홍보되었다. 상상력과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국 창작 어린이 콘텐츠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호주, 2025
한국어 공연 + 영어 자막 – 멜버른 말번 씨어터
전 회차 한국어 공연에 실시간 영어 자막을 제공해 양국 관객을 아우르는 형태로 진행. 참여형 연출, 70분 러닝타임, 전 연령 관람가 등이 강조되었으며, 현지 가족극 시장에서의 실험적 진출 사례로 기록되었다.
참고자료
네이버 뉴스 – 2009 부산 초연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0219278?sid=103
CSMES – 2016 상하이 쇼케이스 안내
https://www.csmes.org/show-15-81294.html
Musicals of Korea – 구름빵 해외공연 페이지
https://www.musicalsofkorea.com/k-musicals-in-the-west2/2025_cloud-bread
휴머니틱스 – 2025 멜버른 공연 예매 페이지
https://events.humanitix.com/cloudbread-mel
Musicals Down Under – 호주 공연 개요
https://www.musicalsdownunder.com/shows/family-musical-cloud-bread
인스타그램 – 호주 한국뮤지컬컴퍼니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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