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연: 2011년 2월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서울
미국 워크숍: 2009년 9월 11일 – 뉴욕 맨해튼 (초청 리딩 공연)
콘셉트 앨범 발매: 2011년 – 글로벌비전 레코드
🎬 창작진
프로덕션: 설앤컴퍼니 /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작곡: 프랭크 와일드혼
가사: 로빈 러너
대본: 황보비 (원안 이만희)
연출: 가브리엘 바레
무대디자인: 데이비드 갤로
음악감독: 아드리안 베룸
🧭 작품 개요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국군 병사와 미군 장교, 그리고 베트남 가수 사이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오리지널 창작 뮤지컬이다. 한국 초연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브로드웨이 진출을 염두에 두고 지킬 앤 하이드, 드라큘라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작사가 로빈 러너 등 국제적인 창작진이 참여했다.
1968년 구정 공세(Tet Offensive) 속, 젊은 한국군 병사 준은 현지 가수 린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그녀의 과거 연인이자 미군 장교 그레이슨 대령이 다시 등장하면서 세 사람의 운명은 비극으로 치닫는다. 이야기는 베트남, 한국, 미국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으로 이어지며, 사랑과 상실, 전쟁이 남긴 상흔을 서사적으로 그려낸다.
🌍 국제 개발 과정
한국 초연 이전인 2009년 9월 11일, 뉴욕 맨해튼에서 초청 리딩 공연이 열렸다.
이 공연은 가브리엘 바레의 연출 아래, 브로드웨이 배우 파올로 몬탈반, 데보라 루, 존 쿠디아 등이 출연했으며, 설앤컴퍼니와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했다. 이 리딩은 작품의 첫 공개 시도로, 브로드웨이 진출을 위한 초기 개발 단계였다.
이후 2011년, 린다 에더, 모건 제임스, 롭 에반, 크리스티안 놀 등이 참여한 콘셉트 앨범이 글로벌비전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었다. 당시 제작진은 브로드웨이 이외에도 일본, 유럽 진출을 계획했으나, 실제로 실현된 해외 무대는 2009년 뉴욕 리딩 공연과 2011년 한국 초연 두 차례만 실행되었다.
서울 초연은 김준수(XIA)와 브래드 리틀 주연으로 상연되었으며, 영화적 무대 연출과 대규모 안무, 화려한 시각 효과로 주목을 받았다. 작품은 상업적 야심과 국제적 완성도를 갖춘 대형 프로젝트로 평가되었으나, 브로드웨이 공연은 하지 못했다.
💫 의의
〈티어스 오브 헤븐〉은 한국에서 기획된 작품으로, 국제 협업을 통해 탄생한 브로드웨이 지향형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대중적 화제성과 음악적 완성도를 동시에 지녔음에도 서구 무대 이전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그 과정 자체가 K-뮤지컬의 세계 진출을 위한 초석이 되었다.
📙참고자료
Musical Tears of Heaven lyrics (eng ver), 뮤지컬 천국의 눈물 가사(영어 버전)
Photo Flash: Wildhorn's TEARS OF HEAVEN Opens in Seoul, 와일드 혼 뮤지컬 천국의 눈물 서울 공연
Tears of Heaven, Original Musical (Korean Newspaper Article), “내년 선뵐 창작극 '천국의 눈물' 브로드웨이 무대에도 올릴 것"
📚 해외에서 공연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역사적 아카이브의 일부로, 미국과 영국에서 공연되었거나 공연 예정인 작품을 포함함
영상 클립 및 주요 미디어
이 섹션은 해외에서 공연되거나 개발된 한국 뮤지컬의 영상 자료를 제공한다. 공연 실황, 쇼케이스, 인터뷰, 언론 보도 등 다양한 형식을 포함하며, 메이비 해피엔딩, 명성황후, 라르떼와 같은 창작 뮤지컬은 문화적 배경이나 해외 각색 관련 자료도 수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