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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음악대

2009

Die Bremer Stadtmusikanten

그림 형제의 동화를 바탕으로 한 가족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는 2006년 한국에서 초연된 이후 10년 가까이 꾸준히 재공연되며 국내 대표 어린이 창작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한국 프로덕션 중심으로 제작·투어된 작품이지만, 2009년 독일 브레멘 초청 공연과 2011년 중국 상하이 국제아동극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제한적이지만 의미 있는 해외 진출 사례를 남겼다.

브레멘 음악대

영어제목:

Bremen Music Corps

한글제목:

브레멘 음악대

공연국가: 독일 | 언어: 한국어

🔗 모든 이미지는 원 출처나 관련 기사와 연결되어 있으며, 저작권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제작 배경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는 가수 유열이 설립한 유열컴퍼니가 기획·제작한 창작 가족 뮤지컬로, “어린이도 끝까지 집중해 볼 수 있는 제대로 된 아동 뮤지컬”을 만들겠다는 목표에서 출발했다. 2006년 초연 당시 정동극장과 협력해 개발되었고, 이후 무대 전환·영상 연출·동물 캐릭터 중심의 서사 등 작품 구성이 매해 보완되며 장기적으로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상연되었다.

스토리

나이 들고 버림받은 동물들이 각자의 재능을 모아 ‘브레멘’으로 향하며 새로운 삶을 찾는 여정을 그린다. 여행 중 여러 나라를 거치며 좌절·우정·희망을 경험하고, 결국 서로 의지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원작 동화의 구조를 유지하되, 무대 전환과 음악·안무를 통해 “각자 소중한 존재이며 함께라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06년 정동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중극장 투어 형식으로 전국 공연을 이어갔으며, 2011년까지 누적 관객 35만 명 이상, 유료 객석 점유율 75% 이상을 기록했다. 2011년 버전에서는 스토리텔러를 삭제하고 무대·영상 연출을 강화하는 등 아동 관객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층을 고려한 수정이 이루어졌다. 2015년까지 수시 재공연이 이어지며 대표적인 장기 상연형 어린이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독일 브레멘 (2009)
브레멘 주정부 초청으로 현지 공연장 무대에 오른 한국어 버전 공연으로, 독일 배우가 내레이션을 맡고 자막 스크린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현지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동화의 본고장에서 원작을 역수입한 형태라는 점에서 상징적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 배우들이 브레멘 음악대를 한국어로 연기한다”는 점이 언론에 소개되었다.

중국 상하이 (2011)
상하이 국제아동극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초청되어 한국 창작 뮤지컬로서는 처음으로 해당 무대에 올랐다. 공연은 한국 배우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중국어와 한국어를 병행한 무대 구성으로 현지 관객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참고자료

의정부예술의전당 보도자료 (2011)

https://www.uac.or.kr/newuac/community/community_05D.php?NUMBER=82

     

BILD – “브레멘 음악대 한국어로 노래하다” (2009)

https://www.bild.de/regional/bremen/bremer-stadtmusikanten-singen-auf-koreanisch-8555824.bild.html

     

상하이저널 인터뷰 – 유열 대표 (2011)

http://www.shanghaibang.com/shanghai/news.php?mode=view&num=2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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