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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巨人的花園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 「이기적인 거인」을 모티프로 한 대형 가족 뮤지컬로, 5개국 합작 제작을 거쳐 2013년 중국 상하이에서 세계 초연된 후 2014년 한국에 역수입된 형태로 소개되었다. 한국 연출진이 주도한 글로벌 협업 작품이다.
제작 배경
2008–2013년, 서준영 연출·작곡가를 중심으로 한국·중국·미국·일본·이탈리아 등 5개국 창작진이 참여하여 개발. OISTAT 월드 스테이지 디자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26개국 266명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장기 프로젝트였다. 대사 중심이 아닌 노래·무용·영상미를 결합한 비언어적 패밀리 뮤지컬로 설계되었으며, 처음부터 해외 시장을 목표로 제작되었다.
스토리
고립된 성과 정원 속에 홀로 살아가는 거인은 어린이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담장을 쌓는다. 그러나 아이들과 한 소녀가 정원에 몰래 들어오며 거인의 굳은 마음이 서서히 풀리고, 닫힌 세계에 다시 봄이 찾아온다. 상처, 용서, 잃어버린 동심의 회복을 다루며, 와일드 원작의 주제를 아시아적 판타지 세계로 재맥 락화한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14 – 한국 초연, 용인 포은아트홀
2014–2015 – 김태우·윤하 등 대중가수 캐스팅 버전으로 패밀리 투어 진행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중국, 2013
2013년 6월 8–9일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 세계 초연, 3회 공연에 2만여 명 관객 동원. ‘상하이 최대 규모 뮤지컬 데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홍보되었으며, 이후 도쿄·방콕·서울 순회 계획이 발표되었다. 한국 연출·음악팀이 중심이지만 초연지는 중국이며, 다국적 합작 제작으로 기획 단계부터 해외 수출 프로젝트로 추진되었다.
참고자료
글로벌타임스 – 세계 초연 소개
https://www.globaltimes.cn/content/782887.shtml
양쯔완바오 – 상하이 공연 기사
https://yue.ifeng.com/news/detail_2013_05/20/25508863_0.shtml
중부일보 – 2014 한국 공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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