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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女神様が見ている
한국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전쟁고립 상황 속에서 ‘가상의 여신’ 이야기를 통해 생존과 치유를 시도하는 병사들의 심리를 다룬 창작 뮤지컬. 2013년 초연 이후 꾸준히 재공연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일본·중국 공연을 거쳐 2025년 영국 쇼케이스까지 이어지며 지속적인 해외 확장 사례로 평가받는다.
제작 배경
2011년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개발작으로 선정된 뒤, 2012년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에서 최우수작으로 주목받으며 정식 제작이 확정되었다. 2013년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라이브(현 연우무대) 제작으로 초연되었고, 전쟁·남성서사 중심의 무대를 감성적이고 심리적인 드라마로 전환한 연출이 “전쟁극의 새로운 형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정석(대본·가사)과 박상준(작곡)의 협업으로 완성되었으며,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극본상을 수상했다.
스토리
한국전쟁 중, 국군 장교 한영범과 부하 신석구는 네 명의 인민군 포로를 이송하다 폭우 속에서 무인도에 표류한다. 배를 고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전쟁 트라우마로 무너진 청년 포로 순호. 생존이 걸린 상황 속에서 영범은 순호를 안정시키기 위해 “여신님이 지켜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고, 이는 점차 여섯 명이 공유하는 규칙과 신념으로 확장된다. 가상의 존재가 만들어낸 ‘평화’와 현실의 잔혹함 사이에서, 병사들은 서로를 적이 아닌 인간으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13년 초연(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이후, 2013년 재연(아트원씨어터 1관), 2014년 삼연(두산아트센터 연강홀), 2016·2018·2020 등 다수의 재공연을 이어왔다.
2022~2023년 10주년 기념 시즌을 통해 장 기 레퍼토리 작품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2025년 새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소극장 창작뮤지컬의 대표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충성도 높은 관객층을 보유한 작품이다.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일본, 2014일본어 라이선스 공연2014년 9월 20일 ~ 10월 5일, 도쿄 세타가야 퍼블릭 씨어터에서 공연. 연우무대와 아뮤즈 공동 협력 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본 배우 캐스트로 현지화된 초연이었다. 반전·휴머니즘적 메시지가 일본 관객에게도 효과적으로 전달되었다는 평을 받으며, 한국 창작 소극장 뮤지컬의 일본 진출 사례로 기록되었다.
중국, 2023중국어 라이선스 공연 (제목: 《女神在看》)중화권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박소영·시이쥔 공동 연출로 중국 배우들이 출연했다. 전쟁 배경을 ‘국가 간 대립’이 아닌 ‘보편적 생존 드라마’로 재구성하여 현지화했고, 두반(豆瓣) 평점에서도 감정선·앙상블 조합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영국, 2025런던 쇼케이스 – 영어 하이라이트 시연2025년 11월 6일, 런던 더 아더 팰리스 스튜디오에서 업계 대상 쇼케이스로 진행 예정. 연우무대 유인수 프로듀서와 ILOVESTAGE 김준영 공동 기획, 뮤지컬 씨어터 네트워크(MTN) 협력. 웨스트엔드 The Book of Mormon 음악감독 콜름 오리건이 합류해 제작 관심도를 높였다. 90분 하이라이트 시연 후 영국 제작자·투자자 패널 토크가 이어질 예정이며, K-뮤지컬의 차기 영어권 진출 후보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고자료
나무위키 – 작품 연혁 및 수상 기록
https://namu.wiki/w/%EC%97%AC%EC%8B%A0%EB%8B%98%EC%9D%B4%20%EB%B3%B4%EA%B3%A0%20%EA%B3%84%EC%85%94
세타가야 퍼블릭 씨어터 사진 리포트 – 2014 일본 공연
https://www.shinobu-review.jp/mt/archives/2014/0922170659.html
두반 – 2023 중국 라이선스 공연 정보
https://www.douban.com/location/drama/36309009/
브로드웨이월드 – 2025 런던 쇼케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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