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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

2018

兰波

‘랭보’는 아르튀르 랭보와 폴 베를렌느의 삶을 다룬 한국 창작 뮤지컬로, 개발 단계부터 한·중·일 3국 공동제작 체제로 추진된 작품이다. 2018년 서울 초연 후 43일 만에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하며 한국 소극장 창작뮤지컬 가운데 가장 빠른 해외 진출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랭보

영어제목:

Rimbaud

한글제목:

랭보

공연국가: 중국 | 언어: 중국어

🔗 모든 이미지는 원 출처나 관련 기사와 연결되어 있으며, 저작권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제작 배경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되어 3년간 개발되었으며, 라이브㈜와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가 공동 제작을 맡았다. 윤희경 극본, 민찬홍 작곡으로, 랭보와 베를렌느의 시 25편 이상을 가사와 대사에 직접 활용한 시적 구성 방식이 특징이다. 기획 초기부터 해외 공동제작 및 라이선스를 목표로 한 작품으로 제작되었다.

스토리

이야기는 랭보의 친구 들라에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아프리카에 남겨졌다는 ‘마지막 시’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랭보와 베를렌느의 만남, 창작적 충돌, 방랑, 결별이 교차 서사로 펼쳐진다. 작품은 전기적 재현보다 시적 세계를 무대화하는 방식으로, 자유·파괴·욕망·예술의 본질을 탐구하며 천재성과 인간적 한계의 간극을 드러낸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시적 서사와 전원 남성 캐스팅으로 빠르게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이어진 재연·삼연을 통해 누적 관객 3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소극장 창작뮤지컬 중 재공연 고정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중국, 2018
공동제작 – 상하이대극원 뷰익 중국장
2018년 12월 5일 개막, 서울 초연 43일 후 이뤄진 해외 공연으로 주목받았다. 전막을 중국어로 현지화하되 한국 초연 연출 컨셉을 유지한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한·중·일 합작 모델의 사례로 소개되었다. 현지 언론은 문학 텍스트의 무대화와 현대적 음악 구성을 특징으로 평가했다.

중국, 2019
라이선스 재연 – 베이징 롱푸극장
상하이 공연 이후 개선판 형태로 다시 공연되었으며, 전원 남성 캐스트 구성을 유지해 화제를 모았다. 젊은 관객층 중심으로 관심을 얻었고, 중국 소극장 뮤지컬 시장 내 한국 창작뮤지컬의 인지도 확장에 기여했다.

참고자료

라이브㈜ – 공식 공연 페이지

http://www.livecorp.co.kr/m31_view.php?idx=53&cate=4

     

중국경제망 – 상하이 초연 보도

http://m.ce.cn/bwzg/201812/05/t20181205_30957725.shtml

     

소후 – 베이징 재연 기사

https://www.sohu.com/a/337089793_296992

     

더우반 – 관람 기록 및 버전 정보

https://www.douban.com/location/drama/3028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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