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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笑う男
프랭크 와일드혼 작곡, EMK뮤지컬컴퍼니 제작의 대형 창작 뮤지컬로 2018년 서울 초연 이후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2019년 일본 도호(東宝) 라이선스 프로덕션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상업적 가능성을 입증했다.
제작 배경
빅토르 위고의 소설 『웃는 남자』를 원작으로, 프랭크 와일드혼(음악), 잭 머피(가사), 로버트 요한슨(대본·연출)이 참여한 대형 창작 프로젝트. 약 5년의 개발 기간과 175억 원대 제작비가 투입되었으며, EMK의 두 번째 오리지널 뮤지컬로 기획되었다. 세계 초연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이루어졌고, 이후 스타 캐스팅과 시네마틱 무대 기술로 브랜드 성격을 확립했다.
스토리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유괴 조직에 의해 입이 찢긴 채 버려진 소년 그윈플렌이 광대가 되어 살아가다 자신의 출생 비밀을 알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맹인 소녀 데아, 방랑자 우르수스와 함께한 삶과 귀족 사회로의 급격한 신분 상승 사이에서 정체성과 사랑, 정의를 두고 갈등한다. 계급과 운명, 착취와 연민을 중심으로 비극적 결말로 나아가는 서사이 며, 와일드혼 특유의 팝·오케스트라 기반 넘버가 중심을 이룬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18 초연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7월 프리뷰 포함)
2018 연장 –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9–11월)
2020 재연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3월)
2022 3연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6–8월)
2025 4연 예정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3월)
박효신, 박은태, 박강현 등 다수의 톱 클래스 배우가 그윈플렌 역을 맡으며 흥행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일본, 2019
라이선스 프로덕션 – 일본어 공연 (도호 제작)
도호(東宝)가 정식 라이선스를 체결해 2019년 4월 도쿄 닛세이 극장에서 일본 초연을 올렸다. 번역·연출은 우에다 카즈토시가 맡았으며, 세트 디자인은 한국 초연 무대의 약 50%가 현지 극장 사양에 맞게 조정되었다. 우라이 켄지 주연으로 도쿄를 비롯해 아이치, 토야마, 오사카, 키타큐슈 등 지방 투어까지 이어졌으며, 대형 수입 뮤지컬과 동등한 규모의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일본, 2022
라이선스 재공연 – 일본어 리바이벌
2019년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 2월 도쿄 제국극장에서 ‘리뉴얼 버전’으로 재공연이 성사되었다. 이후 오사카 우메다 아츠 시어터, 후쿠오카 하카타좌 극장으로 순회했으며, 일본 내 반복 가능한 레퍼토리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참고자료
Toho – 일본 공연 공식 사이트
https://www.tohostage.com/warauotoko/
Musicalholic – 2019 일본 초연 보도 번역
Engeki Sengen – 제작 발표 기사
https://engekisengen.com/genre/musical/11283/
나무위키 – 국내 공연 기록
https://namu.wiki/w/%EC%9B%83%EB%8A%94%20%EB%82%A8%EC%9E%90(%EB%AE%A4%EC%A7%80%EC%B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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