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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小樂師
리틀 뮤지션은 브러쉬씨어터가 제작한 창작 가족극으로, 대사보다 음악·몸짓·라이브 사운드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비언어적 공연 형식을 지닌 작품이다. 2017년 초연 이후 해외 아동·청소년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투어를 확장하며 한국 독립 창작 공연의 대표적인 해외 수출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제작 배경
2017년 초연 – 브러쉬씨어터 제작, 서울 남산국악당
김미영 연출, 김성환 음악 등 창작진이 참여했으며, 소규모·순회형 가족극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한국 어린이·가족극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실험한 작품으로, 언어 장벽을 최소화한 비언어적 구성과 라이브 연주 중심의 무대 형식을 채택했다.
스토리
태양이 사라져 차갑고 어두워진 세상을 다시 밝히기 위해, 한 소녀가 피리를 들고 모험을 떠난다는 이야기이다. 여정 속에서 동물·자연·장애물들을 만나며 용기와 상상력을 키워 나가고, 음악이 소통과 변화의 매개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대사가 적고 연주·퍼포먼스·오브제 활용이 중심이 되는 신체·시각극 형식으로 전개된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서정적인 정조를 유지하며, 가족 관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17년 초연 – 남산국악당, 브러쉬씨어터 제작
이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등 전국 순회 공연 다수 진행
독립 가족극으로서는 드물게 해외 페스티벌 수상 및 투어 기 록을 확립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이란, 2017
제24회 국제 아동·청소년연극제(하마단) 공식 초청
한국 배우·스태프 그대로 참가. 연출·연기·음악·무대미술상 등 4관왕을 수상하며 첫 해외 투어에서 주목을 받았다.
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2017–2018
문화 교류 투어 – 국립도서관 및 아동극장 중심 공연
중앙아시아 지역 아동극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국 비언어 가족극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영국, 2018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 Assembly Roxy
소리·몸짓·오브제 중심의 영어 친화적 버전으로 공연. 현지 언론 선정 ‘어린이 공연 베스트 3’에 포함되며 비평과 관객 반응 모두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중국, 2019
베이징 – 제9회 중국아동극페스티벌, 중국국가아동극장
한국 작품으로 공식 초청되어 전막 공연을 진행. 중국 국립급 아동극장의 무대에 오른 사례로 기록된다.
중국, 2019
상하이 – K-뮤지컬 로드쇼 쇼케이스, 상하이컬처스퀘어
중국 공연시장·극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 형태의 무대. 향후 현지 투어 및 라이선스 논의를 위한 홍보 목적의 발표였다.
참고자료
FringeReview – Edinburgh 리뷰
https://fringereview.co.uk/review/edinburgh-fringe/2018/the-little-musician/
The Scotsman – Best Children’s Shows 기사
인터뷰365 – 2019 K-뮤지컬 로드쇼 보도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88953
브러쉬씨어터 블로그 – 투어 기록 (이란·키르기스스탄·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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