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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19

如蝶翩翩

나빌레라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발레를 향한 노년의 도전과 청년 무용수의 성장 서사를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으며, 쇼케이스 발표 및 일본 라이선스 공연을 통해 해외 확장 단계에 진입했다.

나빌레라

영어제목:

Nabilrera

한글제목:

나빌레라

공연국가: 중국 | 언어: 한국어

🔗 모든 이미지는 원 출처나 관련 기사와 연결되어 있으며, 저작권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제작 배경

이 작품은 2019년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초연되었으며, 제작은 서울예술단, 대본·작사는 박해림, 작곡은 김효은이 맡았다. 인기 웹툰 《나빌레라》를 공식적으로 무대화한 최초의 뮤지컬로, ‘국립예술단체가 제작한 창작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인 흥행 사례로 기록되었다. 초연 당시 높은 예매율과 화제성을 통해, 서울예술단이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유통 전략을 본격적으로 시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스토리

퇴직 후 적적한 삶을 이어가던 76세 심덕출은 평생 마음에 품어온 발레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뒤늦게 도전을 선언한다. 가족들의 만류 속에서도 발레단을 찾아간 그는, 생활고로 인해 열정을 잃어가던 23세 발레 유망주 이채록을 만나 제자가 된다. 세대와 삶의 무게가 완전히 다른 두 인물은 ‘꿈을 향한 도약’이라는 공통점 속에서 서로를 변화시키며, 시간의 유한함과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작품은 서정적 넘버와 발레 안무를 결합해 현실적 정서를 잔잔하게 울린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19년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6%를 기록하며 서울예술단 창작극 가운데 손꼽히는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2021년 같은 공연장에서 재연이 이루어졌고, 음악·연출·무대 구성의 안정도를 높이며 레퍼토리 체계를 확립했다. 두 시즌 모두 관객층이 세대별로 넓게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노년·청년 동시 공감형 서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중국, 2019
상하이문화광장에서 열린 ‘K-뮤지컬 로드쇼’에서 쇼케이스 형태로 소개된 작품으로, 중국 공연사 및 투자자 대상 비공개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선보였다. 정식 라이선스 공연은 아니었으나, 원작성과 무대화 가능성을 검증받으며 해외 판매 가능성이 있는 타이틀로 분류되었다.

일본, 2024
도호(TOHO Co., Ltd.)와의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일본어 프로덕션으로 도쿄 히비야 시어터 크리에에서 초연되었다. 이는 서울예술단이 일본과 체결한 두 번째 라이선스 수출 사례이자, 《나빌레라》의 첫 해외 정식 무대화다. 연출은 쿠와바라 유우코, 덕출 역은 카비라 제이, 채록 역은 미우라 히로키가 맡았으며, 개막 당일 약 10분 이상의 기립박수가 이어졌다고 보도되었다. 서울예술단은 이번 성과를 “국립예술단체 IP 수출의 실질적 전례”로 평가하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일본 시장 확장 가능성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Interview365 – K-뮤지컬 로드쇼 관련 기사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88953 


이데일리 – 일본 라이선스 초연 및 현지 반응 보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03926638893512&mediaCodeNo=257 


TOHO Stage – 일본 공식 공연 페이지

https://www.tohostage.com/navillera/ 


나무위키 – 작품 개요 및 국내 공연 정보

https://namu.wiki/w/%EB%82%98%EB%B9%8C%EB%A0%88%EB%9D%BC(%EB%AE%A4%EC%A7%80%EC%B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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