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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獻給阿爾吉儂的花束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는 소설 ‘앨저넌에게 꽃을’을 원작으로 한 한국 창작 작품으로, 2006년 서울에서 초연된 후 2017년에 재공연되었다. 2019년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어 버전 <獻給阿爾吉儂的花束>으로 공연되며 첫 해외 라이선스 무대에 올랐다.
제작 배경
<미스터 마우스>는 파파프로덕션이 원작 개발을 맡고, 이후 쇼노트와 공동제작으로 완성된 창작 뮤지컬이다. 미국 작가 대니얼 키스의 1959년 소설 『앨저넌에게 꽃을』을 원작으로 하며, 2006년 1월 서울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처음 공연되었다. 작곡 장소영, 극본·가사 천우연이 참여했으며 2007년 말까지 여러 시즌을 거듭해 공연되었다. 2017년에는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에서 대극장 리바이벌로 제작되었으며, 지적 장애를 지닌 인물이 실험을 통해 천재가 되었다가 다시 지능이 퇴행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존엄, 기억, 과학의 윤리를 다룬다.
스토리
서른두 살의 지적장애인 인후는 중국집 ‘짜짜루’에서 잡일을 하며 살아가던 중, 우연히 뇌 기능 강화 실험의 피실험자로 선택된다. 수술 이후 그의 지능은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그는 사랑, 지식, 자아 인식, 사회적 편견을 새롭게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연구가 가진 치명적 한계가 드러나면서, 인후는 언젠가 자신 또한 실험용 생쥐 ‘이누’와 같은 운명을 맞게 될 것임을 깨닫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남겨진 시간과 존재 의미를 고민하게 된다. 작품은 리얼리즘과 환상을 넘나드는 방식으로 ‘인간다움’의 조건을 질문한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06년 초연 –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 서울 (2006.01.21 ~ 2006.04.02), 이후 2007년 12월까지 추가 시즌 공연
2017년 재연 –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서울 (2017.03.09 ~ 2017.05.14.)
초연 이후 주기적으로 재 공연되며, 서사성과 문학성을 결합한 대표적 한국 창작 뮤지컬로 평가받는다.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중국, 2019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어 버전 <獻給阿爾吉儂的花束>로 라이선스 공연이 진행되었다. 2019년 12월 11일 상하이 인민대무대(上海人民大舞台)에서 개막했으며, 한국판을 기반으로 한 현지 각색 대본과 음악을 사용하였다. 이현규가 중국어 연출 및 번안을 맡았고, 중국 배우진이 참여해 현지 정서에 맞춘 감성적 연출이 이루어졌다. 이 작품은 한국 창작 뮤지컬이 문학 원작 기반으로 중국 무대에 이식된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참고자료
나무위키 – 한국 공연 연혁 및 작품 개요
https://namu.wiki/w/%EB%AF%B8%EC%8A%A4%ED%84%B0%20%EB%A7%88%EC%9A%B0%EC%8A%A4
NeoDB – 중국어 버전 공연 정보 및 캐스팅 (중국어)
https://neodb.social/performance/production/3QwL5buu6ptHmHC8dLi2ex
Douban – 중국 관객 데이터베이스 뮤지컬 항목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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