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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阿波罗尼亚
미아 파밀리아는 193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한국 창작 뮤지컬로, 보드빌 공연과 마피아 드라마가 결합된 독특한 구성으로 사랑받았다. 2020년 중국 상하이에서 〈阿波罗尼亚〉라는 제목의 중문 라이선스 버전으로 공연되어,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중국 전용 공연장에서 오픈런 형태로 선보였다.
제작 배경
이 작품은 2013년 MJ스타피시 제작으로 초연되었으며, 극작·작사는 이희준, 작곡은 박현숙이 맡았다. 이후 판권은 2019년부터 홍컴퍼니가 보유하고 있다. 제목은 이탈리아어 “Mia Famiglia(나의 가족)”에서 유래했으며, 극중 극(극중극) 구조와 시대극 음악 스타일을 결합한 소극장 창작 뮤지컬이다.
스토리
대공황 시기 뉴욕, 이탈리아 이민자들의 쉼터 역할을 하던 바 ‘아폴로니아’에서 두 보드빌 배우 리차드와 오스카는 마지막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바가 마피아 패밀리에게 넘어가면서, 그들은 하룻밤 사이 마피아 보스의 자서전을 무대화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현실 세계와 무대 속 ‘극중극’이 번갈아 오가며, 우정·충성·예술가의 생존을 유머와 감성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누아르 분위기, 슬랩스틱 코미디, 정통 뮤지컬 넘버가 공존하는 톤을 지닌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이 작품은 2013년 10월 15일부터 2014년 1월 15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MJ스타피시 제작으로 초연되었다.
이후 2019년, 2020년, 2022년 재공연과 2022 웰컴대학로 초청 공연을 거쳤으며, 2024–2025년 다섯 번째 시즌이 홍컴퍼니 제작으로 예정되어 있다.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China, 2020–2021
중국어 라이선스 공연 – 이태하희문화산업(艺泰好戏) 주관
작품명은 〈阿 波罗尼亚〉로 변경되어 2020년 8월 상하이 전용 공연장에서 오픈런 형태로 초연되었다. 현지 배우와 스태프가 참여한 독립 제작 방식이었으며, 이후 베이징·청두 등지 투어가 발표되었다. 중국 언론은 “몰입형 바(Bar) 공연 방식”과 “Z세대 관객층 호응”을 특징으로 보도했다.
참고자료
나무위키 – 한국 공연 이력 개요
https://namu.wiki/w/%EB%AF%B8%EC%95%84%20%ED%8C%8C%EB%B0%80%EB%A6%AC%EC%95%84
연합뉴스 중국어판 – 〈한국 창작 뮤지컬 〈아폴로니아〉, 상하이서 초연〉
https://cn.yna.co.kr/view/ACK20200818003900881
CGTN – 〈중국 뮤지컬의 해외 진출 확대〉 – 아폴로니아 관련 언급 포함
소후 – 2023년 광저우 상설 공연 관련 기사
https://www.sohu.com/a/726521682_121462356
상하이Benchibao – 2024년 상하이 공연 예매 및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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