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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

2021

#チャミ

차미는 SNS 속 이상화된 자아가 현실로 등장해 주인공의 삶을 뒤흔든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자아 이미지와 비교 사회를 다루는 한국 창작 뮤지컬이다. 2020년 초연 이후 2021년 일본에서 라이선스 공연이 이루어지며 첫 해외 진출을 기록했다.

차미

영어제목:

ChaMe

한글제목:

차미

공연국가: 일본 | 언어:일본어

🔗 모든 이미지는 원 출처나 관련 기사와 연결되어 있으며, 저작권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제작 배경

본 작품은 페이지원 제작, 조민형 극본·작사, 최슬기 작곡으로 개발되었으며,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 트라이아웃을 거친 뒤 2020년 충무아트센터 중극장에서 정식 초연되었다. 초연 연출은 박소영이 맡았고, 이후 재연에서는 송현정, 삼연에서는 이수인이 연출을 맡으며 점진적으로 확장되었다. 현실의 미호와 온라인 자아 차미를 분리해 이중 캐릭터로 구성한 설정이 특징이며, SNS 기반의 서사와 팝 스타일의 넘버로 2030 관객층의 공감을 얻었다.

스토리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는 미호는, SNS에서 완벽하게 꾸며낸 ‘차미(@CHA_ME)’ 계정으로 인정과 관심을 대신 얻는다. 더 많은 ‘좋아요’를 위해 타인의 사진까지 도용하던 미호 앞에, 어느 날 SNS 속 차미가 현실로 나타나 미호의 삶을 대신 살아주겠다고 제안한다. 차미는 사랑, 인기, 성공을 손쉽게 얻어가지만, 미호는 점차 자신의 자리를 잃어가며 불안을 느낀다. 작품은 ‘진짜 나’와 ‘보여주는 나’ 사이의 균열을 통해 자아, 욕망, 비교의식을 질문한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20년 초연, 페이지원
2022·2025 재공연(총 3시즌)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일본, 2021
라이선스 공연 – 일본어 버전, 도쿄 지유 시어터
2021년 9월 9일부터 21일까지 22회 공연으로 상연되었으며, 고리키 아야메와 드림 아미가 미호/차미 1인 2역에 더블 캐스팅되었다. 일본어 각색 및 연출은 타오시타 사토시가 맡았고, 한국 초연의 구조와 음악을 유지한 채 현지화가 진행되었다. SNS 시대의 정체성 문제를 다룬 서사가 일본 청년층에도 공감대를 형성하며 작품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참고자료

나무위키 – 작품 개요

https://namu.wiki/w/%EC%B0%A8%EB%AF%B8

     

Theatertainment Japan – 2021 일본 공연 인터뷰

https://theatertainment.jp/translated-drama/8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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