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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阿加莎
뮤지컬 <아가사>는 1926년 실제 실종 사건을 겪은 추리소설가 아가사 크리스티를 모티프로 한 창작 미스터리 뮤지컬로, 기억·정체성·내면의 분열을 심리 스릴러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21~2022년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어 라이선스 공연으로 수출되었다.
제작 배경
2013년, 극작 고선웅, 작곡 최정윤, 제작 아시아브릿지컨텐츠(김수로 프로젝트 8탄),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초연. 실존 사건의 공백기를 상상력으로 채워 넣는 구성, 탱고 리듬 기반 넘버, 복수의 타임라인과 거울 이미지를 활용한 무대 연출이 특징이다.
스토리
36세의 아가사 크리스티가 의문의 실종 후 11일 만에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오고, 수십 년 뒤 ‘R’의 서명이 담긴 편지를 받은 아가사는 봉인해 두었던 과거와 다시 마주하게 된다. 미완성 원고, 뒤엉킨 기억, 그리고 분노와 절망이 형상화된 존재 ‘로이’가 나타나면서 현실과 허구, 작가와 작품 속 인물이 서로 겹쳐진다. 실종의 진실을 파헤치는 탐정 구조를 취하지만, 사건의 핵심은 타인에 의한 범죄가 아니라 아가사 자신의 내면이라는 점이 드러난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13 – 초연, 아시아브릿지컨텐츠,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
이후 캐스트·무대 개편을 거쳐 여러 차례 재공연되었으며 최근에는 나인스토리 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중국, 2021–2022
라이선스 공연 – 중국어 프로덕션, 상하이 중국대극원
2021년 12월 22일부터 2022년 1월 16일까지 공연되었으며, 정윤롱·강건여 등 다수의 인기 뮤지컬 배우가 더블 캐스팅으로 참여했다. 한·중 합작 제작 체제로 진행되었고, 대극장에 맞춘 무대 확장·거울 이미지·영국식 어두운 톤의 미장센을 강조한 연출이 특징이다. ‘11일 실종’이라는 실재 사건의 서사성과 스타 캐스팅을 내세워 현지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참고자료
나무위키 – 한국 프로덕션 개요
https://namu.wiki/w/%EC%95%84%EA%B0%80%EC%82%AC(%EB%AE%A4%EC%A7%80%EC%BB%AC)
황허표 – 상하이 공연 정보
https://www.huanghepiao.com/event/29556/
즈후 – 중국 공연 리뷰
https://zhuanlan.zhihu.com/p/526713398
바이두 바이커 – 중 국 라이선스 프로덕션
https://baike.baidu.com/item/%E9%98%BF%E5%8A%A0%E8%8E%8E/5968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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