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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シデレウス
시데레우스는 17세기 유럽을 뒤흔든 지동설 논쟁을 갈릴레오 갈릴레이, 요하네스 케플러, 그리고 갈릴레오의 딸 마리아의 시선을 통해 다룬 3인극 창작뮤지컬이다. 2022년 일본과 중국에서 모두 라이선스 정식 프로덕션으로 공연되었다.
제작 배경
2019년, 극작 백승우 · 작곡 이유정, 제작 랑, 초연 장소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2017년 아르코–한예종 뮤지컬 창작 아카데미 독회 및 리딩을 거쳐 개발된 작품으로, 갈릴레오·케플러 서신과 ‘시데레우스 눈치우스‘를 모티브로 삼아 과학·신앙·진실 탐구의 긴장을 극적으로 압축한 소규모 실내극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스토리
작품은 수녀 마리아가 아버지 갈릴레오의 방에서 ‘케플러’라는 이름으로 온 편지 묶음을 발견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시점은 15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케플러가 갈릴레오에게 ‘우주의 신비’ 연구를 제안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연구가 진행될수록 지동설이라는 금기 사상이 드러나고, 학문적 진실·종교·가족 간 신뢰가 충돌한다. 작품은 “진실을 향한 발걸음은 무엇을 잃게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별빛이 인간에게 위안인지 고독인지 되묻는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19 – 초연, 랑,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이후 여러 차례 재공연되며 캐스트·무대 연출이 갱신되고, 현재도 재제작 가능한 레퍼토리 작품으로 유지되고 있다.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일본, 2022
라이선스 프로덕션 – 일본어 공연 / 도쿄 지유극장
2022년 6월 17일 ~ 30일, LDH JAPAN 제작, 쿼트로 캐스트 시스템(갈릴레오·케플러·마리아 3인 캐스트 로테이션)으로 진행. 원작 3인극 구성과 서사 구조를 유지하며 일본어 가사·대사를 현지 정서에 맞게 조정. 홍보 문구에서는 “한국 창작뮤지컬 일본 첫 상연”을 강조했다.
중국, 2022
라이선스 프로덕션 – 중국어 공연 / 상하이극장
2022년 8월 13일 개막, 상하이문화광장 주최. 원작 연출 김동연이 직접 참여하여 현지팀과 공동 제작. 중국 공연명은 星际信使(성제신사)로 변경되었으며, 무대·조명·멀티미디어 요소를 확장해 중형극장 맞춤형 버전으로 재구성. 초연 후 6개 도시 투어 계획이 홍보되었다.
참고자료
나무위키 – 한국 초연 및 제작 정보
https://namu.wiki/w/%EC%8B%9C%EB%8D%B0%EB%A0%88%EC%9A%B0%EC%8A%A4
일본 공식 사이트 – 지유극장 공연
상하이 상관뉴스 – 중국 초연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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