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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7
사칠(47)은 의무소방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현장 소방관들의 삶과 보이지 않는 상처를 다룬다. 2023년 서울 초연 후 2024년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어 버전으로 라이선스 공연이 이루어졌다.
제작 배경
2023년 네오프로덕션 제작 초연. 실제 의무소방원 출신 박민재 작가의 체험을 토대로 집필되었으며, 2022년 지역 공동창작극 <아이즈-너를 보는 나>를 재구성해 완성된 확장판 뮤지컬이다. 소방 직무의 현실, 외상 후 스트레스, 동료애와 생존감정 등을 무대 언어로 풀어낸 작품이다.
스토리
의무소방 복무 시절 ‘특급 소방’으로 불렸던 안정원은 지금은 장비계 창고에서 물품을 정리하며 조용히 근무하고 있다. 어느 날, 당시 후임이었던 강이준이 같은 소방서로 발령 오면서 과거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고, 두 사람은 각자의 트라우마와 미해결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 출동 사이렌, 사고 현장, 죄책감, 생존자 기억이 교차하며 서사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고,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지탱하는 내면의 균열을 드러낸다. 작품은 ‘상처를 안고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질문을 관객에게 던진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23 – 초연, 네오프로덕션,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중국, 2024
라이선스 공연 – 중국어 버전, 상하이 극예술센터
2024년 10월 2–7일 상하이 화쥐예술센터 D6 스페이스에서 공연. 장후이 연출, 대사·심리선 재정비를 강조한 현지화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티켓가는 180–580위안. 심리 건강·직업적 트라우마를 주제로 홍보되었고, 동시대 창작뮤지컬 섹션에 편성되었다.
참고자료
나 무위키 – 한국 초연 정보
https://namu.wiki/w/%EC%82%AC%EC%B9%A0
트립닷컴 – 상하이 2024 공연 정보
상하이문화광장 – 제작진 토크 행사
https://www.shcstheatre.com/Activity/ActivityDetail.aspx?headtype=huodong&activity_id=39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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