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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紅蓮
홍련은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로, 가정폭력·여성 서사·사후 재판을 결합해 록과 국악을 넘나드는 무대로 구현했다. 2024년 서울 초연 이후, 2025년 중국 상하이에서 라이선스 공연을 진행했다.
제작 배경
2022년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2023년 ‘K-뮤지컬 국제마켓’ 리딩을 거쳐 개발되었으며, 2024년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마틴엔터테인먼트 제작으로 초연되었다. 서양식 콘서트 형식과 동양식 씻김의례를 결합한 독창적 무대 미학으로 호평받았고,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400석 이하) 수상 및 8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스토리
죽은 영혼이 심판을 받는 저승 ‘천도정’. 아버지와 동생을 죽였다는 혐의로 끌려온 소녀 홍련은 “하늘이 외면한 죄를 대신 단죄했을 뿐”이라 주장한다. 그러나 진술이 점점 모순되자, 재판을 맡은 저승신 바리와 차사 강림은 사건의 진실을 재구성하기 시작한다. 재판은 한(恨)과 분노를 씻어내는 의식으로 확장되며, 피해자·가해·구원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24 – 초연, 대학로 자유극장 (마틴엔터테인먼트)
객석 점유율 99%·MZ 여성 관객 중심 흥행,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수상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중국, 2025
라이선스 공연 – 상하이 공무대 (Shanghai Gong Stage)
2025년 10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공연. 대본·음악·연출·안무·무대 디자인까지 한국 초연 버전을 100% 복제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2025년 7월 광저우 워크 숍 이후 본 공연이 확정되었다. 홍련의 첫 해외 진출이자 한국 서사 기반 창작 뮤지컬의 확장 사례로 주목된다.
참고자료
중앙일보 – 흥행 및 관객 분석 보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4699
판싱희쥬춘 – 중국 공연 일정 공개(2025)
https://news.fanxingxijucun.cn/detail/18453.html
아주경제 – 상하이 replica 공연 기사(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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