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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ナルチスとゴルトムント~知と愛
나르치스와 골드문트(Narcissus and Goldmund)는 헤르만 헤세의 소설을 바탕으로 이성과 신앙, 감성과 자유 사이에서 갈라지는 두 인물의 삶을 그린 한국 창작 소극장 뮤지컬이다. 베를린 독일어 쇼케이스, 상하이 라이선스 공연, 도쿄 로드쇼 참가를 통해 해외 무대에서의 첫 확장을 이루었다.
제작 배경
이 작품은 2022년 서울에서 초연되었으며, 작·연출 윤상원, 작곡·음악감독 유한나가 참여하고 섬으로 간 나비가 제작했다. 1930년 출간된 헤세의 소설을 2인극으로 각색해 나르치스를 아폴론적 존재로, 골드문트를 디오니소스적 존재로 설정하며 철학적 대비를 무대 이미지로 표현했다. 대학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문학 원작 소극장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스토리
소년 골드문트는 아버지에 의해 마리아브론 수도원에 맡겨지고, 젊은 수도사 나르치스는 그의 내적 갈등을 단번에 알아본다. 골드문트가 수도원 생활에 힘들어하자 나르치스는 스스로의 길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이후 두 사람의 삶은 관조와 신앙, 방랑과 예술이라는 완전히 다른 길로 갈라지지만 서로에게 남긴 영향은 계속된다. 작품은 삶과 죽음, 이성과 본능의 갈림길에서 이들이 다시 마주하는 순간들을 따라간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22년 – 초연, 섬으로 간 나비(드림아트센터 3관)
문학성과 상징적 미니멀리즘으로 이목을 끌었다.
2023년 – 재연, 섬으로 간 나비(TOM 1관)
2025–2026년 – 삼연, 섬으로 간 나비(예스24아트원 2관)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중국, 2023–2024년
라이선스 공연 – 중국어 프로덕션
2023년 9월 상하이 라이시움 극장에서 프리뷰 형태로 처음 선보인 뒤, 2024년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상하이 대극장 뷰익극장에서 본 공연이 진행되었다. 현지 창작진과 협업한 중국어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한국 원작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중국 시장에 맞춘 해석을 시도했다. 상하이 관객들은 이야기의 명료함, 시각적 상징성, 헤세 원작이 가진 문화적 울림을 높게 평가했다.
독일, 2024년
쇼케이스 – 독일어 리딩 공연
베를린 Ballhaus Prinzenallee에서 열린 ‘스포트라이트 코리아 2024’ 프로그램을 통해 독일어 리딩 버전이 소개되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으로 구성된 단출한 편성이 텍스트 중심의 무대 해석을 돋보이게 했으며, 전석 예약을 기록해 현지 관객의 관심을 확인했다. 철학적 주제와 절제된 무대 언어가 독일 관객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일본, 2025년
쇼케이스 – K-뮤지컬 로드쇼 in 도쿄
2025년 11월 12일 도쿄 히큐릭홀에서 약 20분 분량의 한국어 다이제스트 쇼케이스가 상연되었다. 일본어 해설과 함께 주요 장면이 소개되면서 일본 프로듀서와 기획자들이 작품의 주제성, 무대 구성, 확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첫 기회가 되었다. 이 쇼케이스는 향후 일본 라이선스화 가능성을 타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참고자료
나무위키 – 작품 정보
K-뮤지컬국제마켓 2025 프로그램북
https://k-musicalmarket.kr/2025%20K-MUSICAL%20MARKET%20Program%20Book.pdf
주독일한국문화원 – 쇼케이스 공지
https://germany.korean-culture.org/ko/1516/board/1181/read/133519
주독일한국문화원 – 행사 기사
https://www.korean-culture.org/kocc/view.do?seq=1050015
PR TIMES – 도쿄 로드쇼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011.000119114.html
상하이 정부 문화공연 리스트
상하이 라이시움 극장 프리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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