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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뮤지컬 문화

21 독점 티켓 예매

한국

 

한국에서 독점 티켓 예매는 특정 예매 플랫폼, 극장 회원제, 또는 제휴 신용카드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전략으로 자주 활용된다. 사전 예매는 일반 예매보다 최대 24시간 먼저 일부 좌석 구역을 공개하거나, 아예 특정 집단만을 대상으로 전체 회차를 오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이 경우 해당 회원 프로그램에 가입하지 않으면 일반 관객은 접근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극장 회원을 대상으로 일반 예매보다 앞서 선예매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오페라의 유령 대구 공연의 일부 회차는 YES24를 통해서만 예매할 수 있었으며, 이는 해당 플랫폼 사용자에게만 접근을 허용하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사례는 한국에서 독점 예매가 특정 극장, 플랫폼, 은행과의 제휴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충성도를 강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한국 독점 예매 — 극장 회원 선예매(미세스 다웃파이어 2025)나 플랫폼 한정 예매(오페라의 유령 대구 2024)와 같은 조기·제한적 판매 사례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에서의 사전 예매는 특정인만을 위한 독점 혜택이라기보다는, 홍보 수단으로 널리 활용된다. 공연의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하거나 팬클럽에 등록하고, 제휴 신용카드를 소지하는 등 기본적인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사전 예매에 접근할 수 있다. 티켓마스터나 시트긱(SeatGeek)과 같은 주요 예매 플랫폼에서도 사전 예매 이벤트를 운영한다.

일부 경우에는 브로드웨이 위크와 같은 한정 기간 프로모션을 통해 조기 혹은 할인된 예매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사전 예매는 극장, 예매 사이트, 제휴 브랜드의 회원 등록을 유도하는 장치이지만, 일단 참여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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