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Comfort Women

컴포트 우먼

🟥한국 창작 뮤지컬

201507-Comfort Women

이 아카이브에 포함된 포스터는 개인 소장본이거나, 기록 및 교육 목적에 한하여 게재된 것입니다.

🔗 모든 이미지는 원 출처나 관련 기사와 연결되어 있으며, 저작권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한국 프리미어

없음

영어권 공연

2015: 뉴욕 세인트 클레멘츠 극장
2018: 뉴욕 피터 제이 샤프 극장

ABROAD.png

1. 개요

뮤지컬 컴포트 우먼(Comfort Women: A New Musical)은 뉴욕 시립대학교 재학 중이던 한국인 연출가 김현준(Dimo Hyun Jun Kim)이 만든 미국 오프브로드웨이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군에 의해 성노예로 강제로 동원된 한국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김은 미국 내에서 이 역사적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 충격을 받고 창작을 결심했다. 그는 다큐멘터리보다 노래를 통해 피해자들의 기억을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고 믿으며 뮤지컬 형식을 택했다.


2. 제작 배경

김 연출은 2012년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전쟁 중 성노예제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부인하는 발언을 한 것을 듣고 대본 집필을 시작했다. 그는 주제의 정치적 민감성 때문에 공동 작업자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미국과 한국의 작곡가, 극작가들을 모아 작품을 완성했다. 창작진은 일본군 가해자들까지 포함한 모든 인물을 인간적으로 그리면서도 피해 여성들의 강인함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관점을 담으려 했다.


3. 줄거리와 주제

무대는 1941년을 배경으로 한다. 젊은 한국 여성 ‘고은’은 도쿄에서의 일자리를 약속받고 떠나지만, 인도네시아로 끌려가 일본군의 성노예로 갇히게 된다. 그녀와 다른 여성들은 절망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생존을 향한 투쟁을 이어 나간다. 이야기는 1930년부터 1945년 사이 일본군에 의해 한국과 아시아 각지에서 끌려간 약 20만 명의 여성과 소녀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고통 속에서도 목소리를 잃지 않았던 여성들의 용기를 기리고자 한다.


4. 평가와 반응

컴포트 우먼은 초연 당시 찬사와 논란을 동시에 받았다. 2018년 뉴욕 공연은 쇼스코어(Show-Score)에서 140명 이상의 관객 리뷰를 바탕으로 79%의 긍정 평가를 받았으며, 관객들은 “강렬하다”, “교육적이다”, “감정적으로 깊이 있다”고 평했다. 플랫폼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전면적으로 다룬 드문 아시아계 전원 캐스트 작품”이라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요약했다.

비평가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시어터매니아(TheaterMania)의 켄지 후지시마(Kenji Fujishima)는 일본의 전쟁 범죄는 “분명히 규탄받아야 하지만”, 작품이 일본인 인물을 단선적인 악역으로 그릴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며 보다 복합적인 인물 묘사가 드라마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평했다. 시어터 이즈 이지(Theatre is Easy)의 쇼샤나 로버츠(Shoshana Roberts)는 이 작품이 “역사, 젠더, 전쟁사에 관심 있는 관객에게 꼭 볼 만한 작품”이라며 “잊히기 쉬운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시어터 피자즈(Theater Pizzazz)의 마이라 채닌(Myra Chanin)은 창작진의 의도는 높이 평가하면서도 “수십만 명의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을 뮤지컬이라는 형식으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다면 더 큰 울림을 얻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이 확산되면서 언론의 관심도 이어졌다. NBC 뉴스는 2019년 기사에서 이 작품이 전시 성노예의 참상을 조명하는 동시에, 미국 내 한일 커뮤니티 사이의 어려운 대화를 촉발시켰다고 전했다. 브로드웨이월드(BroadwayWorld)는 “억눌린 역사를 음악과 연기로 되살린 용기 있고 감동적인 작품”이라며, 동아시아 출신 연출가와 전원 아시아계 배우가 참여한 드문 오프브로드웨이 사례로 평가했다. 같은 해 LAist는 이 작품의 공연을 다루며 일본의 전쟁 시 행위에 대한 기사를 개재했다.

비평가들의 평가가 엇갈렸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평론은 컴포트 우먼이 역사적 트라우마를 연극으로 마주하려는 야심찬 시도였다고 인정했다. 교육적 목적과 감정적 진정성이 결합된 이 작품은 무대를 넘어 사회적 의미를 지녔으며, 브로드웨이월드 LA 어워즈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참고 자료

     

📚 해외에서 공연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역사적 아카이브의 일부로, 미국과 영국에서 공연되었거나 공연 예정인 작품을 포함함

영상 클립 및 주요 미디어

이 섹션은 해외에서 공연되거나 개발된 한국 뮤지컬의 영상 자료를 제공한다. 공연 실황, 쇼케이스, 인터뷰, 언론 보도 등 다양한 형식을 포함하며, 메이비 해피엔딩, 명성황후, 라르떼와 같은 창작 뮤지컬은 문화적 배경이나 해외 각색 관련 자료도 수록한다.


[Comfort Women: A New Musical] OFFICIAL TRAILER

Official trailer for Comfort Women, an Off-Broadway musical by Dimo Kim Musical Theatre Factory. The show portrays the tragic stories of Korean women forced into wartime sexual slavery by the Japanese army, using music and theatre to honor their resilience and bring forgotten history to light.

[Comfort Women: A New Musical] Sitzprobe

A behind-the-scenes look at the Comfort Women sitzprobe rehearsal before its Off-Broadway preview at the Peter Jay Sharp Theatre. The video captures the cast and orchestra’s first full run-through, showcasing the emotional score and teamwork driving this powerful, history-based musical.

favicon_new.png

© 2026 by Musicalsofkorea
이 사이트의 소유자로부터 명시적이고 서면으로 허가를 받지 않은 자료의 무단 사용 및/또는 복제는 금지합니다. 발췌 및 링크는 명확한 출처를 명시한 후 사용 가능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April 4, 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