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흐 헤스트 (뉴욕 콘서트 및 리딩)
📅 리딩:
2023년 10월 23일 – 미국 뉴욕
제2회 K-뮤지컬 프로듀서 워크숍의 일환으로 개최됨
📅 콘서트:
2024년 11월 19일 – 맨해튼 더 그린룸 42
형식: 영어 콘서트 형식 공연 (약 150석 규모)
🧭 개요
라흐 헤스트는 김향안(1916–2004)의 삶을 조명하는 한국 창작 뮤지컬이다. 시인 이상과 화가 김환기의 아내이자 뮤즈로 알려져 있지만, 김향안은 스스로 작가이자 화가, 문화 선구자였던 인물이다. 이 작품은 그동안 가려져 있던 김향안의 삶을 중심으로 재조명하며, 예술가로서의 정체성과 변화, 그리고 무엇을 남긴다는 것의 의미를 다룬다.
타이틀인 라흐 헤스트(L’art Reste, 프랑스어로 ‘예술은 남는다’)는 예술의 지속성과 기억을 초월한 힘을 상징하는 주제를 담고 있다. 2022년 서울 초연과 재공연을 거쳐, 이 작품은 두 차례의 뉴욕 쇼케이스를 통해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 2023 뉴욕 리딩
2023년 리딩은 제2회 K-뮤지컬 프로듀서 워크숍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미국 공연계 관계자들에게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KAMS)와 미국의 더 비즈니스 오브 브로드웨이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아시아계 미국인 배우들이 출연해 김향안의 관계성과 문화적 의의를 부각시켰다. 본 리딩은 본 작품의 문화 간 소통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 2024 그린룸42 콘서트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삼중주와 함께한 이번 콘서트는 KAMS의 다년간 영어 공연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콘서트는 에바 노블라자다, 조쉬 그로반 등 유명 스타들이 공연한 적 있는 그린룸42에서 열렸으며, 브로드웨이 관계자 및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단 하루 공연되었다.
공연은 김선재(뮤지컬 KPOP) 연출, 수진 김-램지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이루어졌으며, 더 비즈니스 오브 브로드웨이가 현지 파트너로 참여하였다. 출연진으로는 스텔라 킴(향안 역), 오스틴 구(김환기 역), 클레어 권(변동림 역), 겐 파톤-신(이상 역)이 함께하였다.
📝 반응
정식 리뷰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공연 이후 관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스토리와 음악의 감정선이 깊이 있다는 평과 함께,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공감 가능성 또한 높이 평가되었다. 브로드웨이 프로듀서들은 캐릭터와 테마의 보편성을 언급하며, 공연의 완성도 높은 출연진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 제작 배경
라흐 헤스트는 2018년 설립된 홍컴퍼니가 제작한 작품이다. 이 회사는 시장 맞춤형 창작 뮤지컬 개발을 목표로 하며, 본 작품은 CJ문화재단의 개발 지원을 받았고, 환기재단 및 환기미술관의 후원을 통해 완성되었다.
🧵 서사 형식
작품은 두 개의 서사를 교차시키는 구조를 취한다 — 이상과 변동림(김향안의 본명), 그리고 김환기와 향안의 이야기이다. 시간 흐름을 역순으로 배열하여 젊은 시절의 열정과 노년의 통찰 사이의 긴장을 강조하고 있으며, 서정적인 독백, 미술 작품의 시각적 투영, 감정을 상징하는 색채 활용을 통해 감정과 역사적 흐름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 수상 내역
2023년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400석 미만 부문) 3관왕
- 작품상
- 극본상
- 음악상 (작곡)
📙참고자료
• Koreatimes article on the 2023 reading, 2023 리딩 퍼포먼스 정보
• DoNYC listing for 2024 concert, DoNYC 2024 콘서트 정보
📚 해외에서 공연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역사적 아카이브의 일부로, 미국과 영국에서 공연되었거나 공연 예정인 작품을 포함함
영상 클립 및 주요 미디어
이 섹션은 해외에서 공연되거나 개발된 한국 뮤지컬의 영상 자료를 제공한다. 공연 실황, 쇼케이스, 인터뷰, 언론 보도 등 다양한 형식을 포함하며, 메이비 해피엔딩, 명성황후, 라르떼와 같은 창작 뮤지컬은 문화적 배경이나 해외 각색 관련 자료도 수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