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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The Boy at Rest

1457, 소년 잠들다

🟥 한국 창작 뮤지컬

202508-1457 The Boy at Rest

이 아카이브에 포함된 포스터는 개인 소장본이거나, 기록 및 교육 목적에 한하여 게재된 것입니다.

🔗 모든 이미지는 원 출처나 관련 기사와 연결되어 있으며, 저작권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한국 프리미어

2025: 서울연극창작센터, 씨어터202

영어권 공연

2025: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 어셈블리 조지 스퀘어 스튜디오 (Studio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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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1457, 소년 잠들다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비극적인 생애를 다룬 창작 뮤지컬이다. 숙부 수양대군(세조)에 의해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된 뒤 결국 열일곱의 나이에 사약을 받고 생을 마감한 단종의 이야기를 세 명의 도깨비 시점에서 새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역사와 설화를 결합해 순수함, 배신, 운명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탐구하며, 비극을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닌 인간의 기억과 추모, 사랑의 이야기로 승화시켰다. 공연은 한국어로 진행되었으나, 영어 자막과 상징적인 연출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감동을 전달했다.


🎼 예술적 구성

이 작품은 극단 시와 별이 창작한 작품으로, 단종의 유배지였던 강원도 영월에서 시작된 지역 창작물이기도 하다. 연출은 이호영, 작곡은 김은지, 작사는 상지윤이 맡았으며, 한국 전통 악기와 현대적 오케스트레이션을 조화시킨 음악으로 깊은 울림을 전한다.

에든버러 공연은 프린지 규정에 따라 약 60분 축약 버전으로 상연되었으나, 영상과 조명, 한복 의상, 그림자 효과를 활용한 무대미학으로 “영화적이고 세련된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 에든버러 프린지 2025

GCC 코리안 시즌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1457, 소년 잠들다〉는 어셈블리 조지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공연되며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다. 비영어권 작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Asian Arts Awards 2025 작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Best Musical Award 최종 후보 10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한국 창작 뮤지컬로서는 최초의 성취이다.

공연 종료 후에는 서울문화재단과 영월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2025년 9월 서울에서 풀 버전으로 공연되었다.

“아름답고 세련된 무대, 잊을 수 없는 노래.” — Musical Theatre Review

“언어를 초월한 감동, 눈물과 웃음이 함께한 걸작.” — Scottish Field

“이 작품의 기억은 축제 이후에도 오래도록 마음을 밝힐 것이다.” — Edinburgh Reviews


🩸 줄거리

15세의 어린 왕 단종은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긴 뒤 영월로 유배된다. 사랑하는 정순왕후와의 이별 속에서 그는 평화를 꿈꾸지만, 결국 세조의 명을 받고 사약을 들며 조용히 생을 마감한다.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는 존재는 세 명의 낮도깨비이다. 그들은 인간의 욕망과 슬픔을 비틀어보며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 “인간은 왜 서로에게 이렇게 잔인할까?”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 도깨비들은 관객에게 말한다. 사랑하는 이를 기억하는 그 마음이 바로 ‘죽은 자를 잠들게 하는 빛’임을.


🕯 평단 반응

“한국의 비극과 셰익스피어의 운명이 만난 세련된 무대.” — Musical Theatre Review

“완벽한 노래,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조화.” — Scottish Field

“프린지 최고의 감동, 반드시 봐야 할 작품.” — Scotsgay Arts

영상 클립 및 주요 미디어

이 섹션은 해외에서 공연되거나 개발된 한국 뮤지컬의 영상 자료를 제공한다. 공연 실황, 쇼케이스, 인터뷰, 언론 보도 등 다양한 형식을 포함하며, 메이비 해피엔딩, 명성황후, 라흐 헤스트와 같은 창작 뮤지컬은 문화적 배경이나 해외 각색 관련 자료도 수록한다.

Fringe Festival - 1457 The Boy at Rest

1457: The Boy at Rest — A Korean historical musical performed at the Edinburgh Festival Fringe 2025, depicting the tragic story of the young King Danjong and those who remained loyal to him. Combining traditional costumes, lyrical English surtitles, and live music, it evokes quiet dignity and 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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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May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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