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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サ・ビ・タ~雨が運んだ愛~
1995년 초연된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대학로를 중심으로 꾸준히 재공연되어 온 소극장 레퍼토리 작품으로, 두 형제와 한 여성의 관계를 통해 가족애와 화해를 다룬 작품이다. 2007년 일본 도호(東宝)와의 계약을 통해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의 정식 라이선스 수출 사례로 기록되었으며, 2008년 도쿄에서 현지 배우와 스태프로 구성된 일본어 프로덕션이 공연되었다.
제작 배경
1995년 9월 20일 대학로에서 초연. 극작·연출 오은희, 작곡 최귀섭. 단 세 명의 등장인물과 피아노 중심의 음악으로 구성된 소극장 뮤지컬 형식으로 시작되었으며, 초연 이후 장기 공연 및 다수 재공연을 거치며 “사비타(Sa-Bi-Ta)”라는 약칭으로 알려졌다. 제작사는 여러 차례 변경되었으나 작품 자체는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무대에 오른 대표적인 로컬 창작 레퍼토리로 자리잡았다.
스토리
7년 만에 재회한 형제 동욱과 동현이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감정을 드러내며 갈등을 겪고, 예상치 못하게 등장한 유미리의 존재를 통해 화해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비 오는 날 벌어지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일상의 정서·가족애·유머를 결합한 소규모 드라마 구조를 취한다. 전체 러닝타임 약 100분, 휴식 없이 진행되는 단막 형식이 유지되어 왔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1995년 대학로 초연 후, 제작사를 달리하며 다수 재공연
2005–2006년 전국 투어 및 장기 오픈런 기록
2015년 20주년 기념 공연 진행
2025년 30주년 기념 공연(백암아트홀, 2025.4.29.–7.13)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일본 – 도쿄 (2008)
2007년 도호(東宝)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의 일본 라이선스 수출 사례로 평가되었다. 2008년 7월 도쿄 시어터 트램에서 일본어 프로덕션 초연, 현지 배우·스태프가 참여한 완전 번안 공연으로 제작됨. 이후 2010년~2012년 지방 투어 및 도쿄 재공연이 이어지며 비교적 안정적인 관객층을 확보했다.
일본 – 전국 투어 (2010–2012)
도호 및 애틀리에 던칸 공동 제작. 카메아리 리리오 홀(도쿄 프리뷰) 이후 도야마, 나고야, 후쿠오카, 나가노, 도쿄 혼다 극장 등에서 순차 공연. 작품 인지도보다는 “한국 창작 뮤지컬”이라는 마케팅 요소가 병행되었으며, 아역층·가족 단위보다는 소극장 뮤지컬 관객층을 겨냥한 전략이 유지되었다.
참고자료
SBS 뉴스 – 국내 창작 뮤지컬 첫 수출 사례 보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422423
Toho / Sabita 2010 공식 블로그 아카이브
http://www.duncan.co.jp/web/stage/sabita2010/
하테나다이어리 관극 후기 (일본 관객 블로그) – 시어터 트램 2008
https://nyny1121.hatenadiary.com/entry/14415557
사비타 2010–2012 일본공연 공식 블로그
30주년 기념 서울 리바이벌 – 백암아트홀 공연 정보 (2025)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5004150
나무위키 – 사랑은 비를 타고 (뮤지컬)
https://namu.wiki/w/사랑은%20비를%20타고(%EB%AE%A4%EC%A7%80%EC%B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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