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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图兰朵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를 바닷속 판타지 세계로 재해석한 국내 창작 뮤지컬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제작했다. 2011년 초연 이후 중국 여러 도시에서 공연되었고, 2020년 슬로바키아 국립극장에서 라이선스 공연으로 현지화되며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동유럽 진출 사례를 남겼다.
제작 배경
2011년 DIMF 개막작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초연. 이해제 작가와 장소영 작곡가가 원작 오페라의 배경을 ‘심해 왕국 오카케오마레’로 옮겨 새롭게 각색했으며, 초창기부터 장기 공연 및 해외 수출을 목표로 제작된 DIMF 직제작 글로벌 프로젝트였다. 서울 상업 프로덕션이 아닌 지역 기반 국제 확장형 창작 뮤지컬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스토리
아주 오래전, 바다가 세상의 전부였던 시대에 심해 왕국 ‘오카케오마레’의 공주 투란도트는 어머니의 잔혹한 죽음 이후 모든 남자를 증오하게 된다. 그녀는 구혼자들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틀릴 경우 처형하는 잔혹한 의식을 반복한다. 패망한 나라의 왕자 칼라프는 난파 끝에 왕국에 도착하고, 투란도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고 수수께끼에 도전한다. 작품은 신화적 판타지, 비극·사랑·구원의 서사, 동양적 색채의 음악을 결합한 구조를 지닌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11년 초연 – 대구오페라하우스 (DIMF 개막작)
이후 대구·서울 등지에서 총 8차례 이상 재공연
2021년 영화로 제작됨 (투란도트: 어둠의 왕국,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중국, 2012–2016
초청 공연 및 투어 형식으로 동관·항저우·닝보·상하이·하얼빈 등 여러 도시에서 공연.
2012년 동관뮤지컬페스티벌 폐막작, 2014년 상하이국제아트페스티벌 공식 초청, 2015년 상하이 20회 상업 공연, 2016년 하얼빈 여름음악회 참가 등으로 이어졌으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중국 내 상업적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언급된다.
슬로바키아, 2020–현재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의 동유럽 라이선스 수출 사례.
2018년 DIMF와 브라티슬라바 노바 스쩨나 국립극장 간 계약 체결 → 2019년 현지 오디션 → 2020년 3월 6–7일 슬로바키아어 버전 초연. 개막 당시 매진을 기록하며 시즌 레퍼토리로 편입되었고, 공연 시마다 한국 창작진이 로열티를 수령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참고자료
인터파크 – 2011 초연 정보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11005994
나무위키 – 작품 및 수출 개요
https://namu.wiki/w/%ED%88%AC%EB%9E%80%EB%8F%84%ED%8A%B8
DIMF 공식 페이지 – 제작 의도 및 작품 소개
https://dimf.or.kr/portal/contents.do?mId=0401010000
Sina 뉴 스 – 2011 동관뮤지컬페스티벌 기사
https://news.sina.com.cn/o/2011-12-15/205623639627.shtml
슬로바키아 노바 스쩨나 국립극장 – 2020 공연 정보
https://www.novascena.sk/podujatia/turandot
KBS 뉴스 – 2016 하얼빈 공연 보도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329367
조선일보 – 2022 딤프 귀환 공연 기사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2/06/28/6SWCKLN5YFENZFCGAWES4NYG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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