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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光化門恋歌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로, 2011년 서울에서 초연 후 2012년 재공연을 거쳐 2013년 일본에서 한국어 버전 그대로 무대에 올랐다. (※ 2017 CJ ENM 버전과는 전혀 다른 작품임)
제작 배경
2011년 3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초연되었으며, 연출 이지나, 편곡 이경섭, 음악감독 김문정, 제작사 신시컴퍼니가 참여했다.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히트곡을 엮어 198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한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동명 작품 주의: 이 공연은 2017년 CJ ENM 제작 버전과 전혀 다른 작품이며, 내용·대본·제작진 모두 다르다. 또한 이후 만들어진 콘서트형 후속작 〈광화문 연가2〉(2013)와도 구분된다.
스토리
작곡가 상훈은 현재의 삶 속에서 문득 옛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고, 그 기억을 더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다. 무대는 1980년대 광화문 거리와 라이브카페 ‘블루 아지트’로 이동하며, 젊은 상훈과 그의 후배 현우, 그리고 우연히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게 된 여주가 서로를 만나고 끌리게 되는 순간을 그린다. 상훈과 현우는 동시에 여주에게 마음을 품지만, 그들의 음악은 학생운동과 검열, 시대의 어지러움 속에서 상업화와 저항의 길목에 놓인다. 상훈의 조언으로 완성된 현우의 곡은 시위 현장에서 사람들의 노래가 되어 퍼지고, 결국 현우는 연행되며 사랑과 이상 사이에서 흔들린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상훈과 여주의 관계는 가까워지지만, 어느 날 갑작스레 돌아온 현우가 다시 균열을 만든다. 이 작품은 세 사람의 음악과 사랑, 우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아름다운 추억은 늘 광화문에 머문다’는 정서를 남기며, 이영훈의 명곡들을 서사적 흐름 속에 녹여낸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11 – 초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윤도현, 송창의, 김무열, 리사 출연. 대극장 창작 뮤지컬 흥행작으로 자리매김.
2012 – 재연 (LG아트센터)무대 구성과 캐스팅 일부 조정 후 재공연. 이후 일본 수출로 이어짐.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일본, 2013
2013.01.01 ~ 01.26, 도쿄 메이지자 극장한국어 공연 + 일본어 자막 / 윤호(TVXQ), 성제(초신성), 최민환(FTISLAND) 등 아이돌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끌었다. 원작 그대로의 무대·악보·연출을 유지한 라이선스 공연. 한국 창작 뮤지컬의 해외 상연 사례 중 대형 상업극장 진출로 기록된다.
참고자료
Corich Stage – 일본 공연 정보
https://stage.corich.jp/stage/42118
일본 공연 예고 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976877
NamuWiki – 작품 개요 및 공연 연혁
https://namu.wiki/w/%EA%B4%91%ED%99%94%EB%AC%B8%20%EC%97%B0%EA%B0%80(%EB%AE%A4%EC%A7%80%EC%BB%AC)
🔗 관련 작품 (이 페이지에서 다루지 않음)
광화문 연가 2 (2013) – 콘서트형 뮤지컬, 중국 수출작
광화문 연가 (2017, CJ ENM) – 동일 제목이지만 별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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