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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光華門戀歌·第二季
故 이영훈 작곡가의 히트곡을 콘서트 형식으로 재구성한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로, 2013년 서울에서 초연되었다. 기존 서사극 구조의 2011년판 광화문 연가와 달리, 라이브 밴드와 아이돌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K-콘서트 뮤지컬’ 실험작이며, 이후 중국 투어를 통해 장기 공연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2017년 CJ ENM 제작 동명 작품과는 전혀 다른 별개의 작품.)
제작 배경
2013년 숙명아트센터 씨어터 S에서 뮤지컬서비스 제작으로 초연되었다. 2011년 뮤지컬의 스핀오프로 기획되었으나 완전히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쓰였으며, 이영훈의 노래들을 아이돌 문화, 팬덤, 음악 산업의 경제 구조를 다루는 메타 내러티브로 재해석한다. 전통적인 창작극 형태가 아닌, 무대 위 8인조 라이브 밴드를 전면에 내세운 “K-콘서트 뮤지컬”로 홍보되었다. (동명의 CJ ENM 2017년판 뮤지컬과는 관련이 없다.)
스토리
톱 아이돌 ‘아담’, 한물간 1세대 스타 ‘산하’, 그리고 걸그룹 출신 보컬리스트 ‘가을’이 한 무대에 서게 되면서 벌어지는 콘서트 제작기가 중심이 된다. 리허설과 공연 장면이 교차하며, 과거의 영광·자격지심·팬덤 문화에 대한 씁쓸한 감정이 드러나고, 무대 밖 갈등과 무대 위 음악이 동시에 전개된다. 드라마 장면 사이로 故 이영훈의 대표곡이 라이브로 삽입되며, 이야기의 정서와 공연 현장의 에너지가 한 무대 안에 울려퍼진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13 – 서울 초연
2013.05.17 ~ 07.07, 숙명아트센터 씨어터S.
연출 김규종, 편곡·음악감독 오상준, 무대디자인 박동우.
8인조 밴드를 무대 전면에 배치한 콘서트형 구성으로 공연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중국, 2013–2014
한국어 라이선스 투어. 2013년 하반기부터 복주(福州) 등 주요 도시에서 순회 공연을 시작했으며, 현지 관객 반응에 힘입어 60회 이상 장기 공연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기존 2011년판 광화문 연가가 학생운동·정치 서사를 포함해 중국 공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시즌2는 콘서트 제작 과정에 집중한 서사로 재구성되어 ‘정치색 없는 한류 창작뮤지컬’ 사례로 언급되었다. 중국 언론은 “정형화된 음악극과 달리 시각화된 밴드 세트·무대 파격성이 관객 호응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참고자료
The Musical – 작품 정보
https://www.themusical.co.kr/Musical/Detail?num=1970
인터파크 – 2013 서울 초연 티켓 페이지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13003517
주간경향 – 중국 투어 관련 보도
https://weekly.khan.co.kr/article/201311121631311
해협도시보 – 복주 공연 안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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