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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洗衣服
빨래는 서울 변두리의 서민들이 겪는 삶의 무게와 희망을 담은 한국 창작 뮤지컬로, 2005년 초연 이후 소극장 창작뮤지컬의 롱런 상징이 되었다. 작품성으로 인정받아 해외로 수출되었으며 일본과 중국에서 각각 라이선스 공연·투어 공연이 이루어졌다.
제작 배경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작품이었던 한국 창작뮤지컬로, 추민주 작·연출, 민찬홍 작곡. 제작사는 명랑씨어터 수박 제작. 외국 작품을 각색하지 않은 순수 창작뮤지컬이 흥행에 성공한 이례적 사례로 평가되며, 대학로 소극장 시장의 안정화와 한국 창작뮤지컬 생태계 형성에 기여했다.
스토리
서울 변두리의 반지하 월세방과 그 옥상 빨래줄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손으로 빨래를 하 고 옥상에 널며 하루를 버텨내는 모습을 그린다. ‘빨래’는 생계를 위한 노동이 아니라, 마음의 먼지를 털어내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일상의 의식으로 제시된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05 – 국립극장 초연
2005~현재 – 대학로 장기 공연, 누적 3,000회 이상, 관객 50만 명 이상
2005 한국뮤지컬대상 작사상·극본상, 2010 더뮤지컬어워즈 작사상·작곡상·극본상 수상임창정, 홍 광호, 곽선영, 김재범 등 다수의 배우가 주요 배역을 거쳐감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일본, 2012라이선스 일본어 공연(제목: パルレ), 도쿄 Zepp Blue Theater Roppongi 및 오사카 Sankei Hall Breeze에서 상연. 일본 배우 전원 캐스팅, 주인공 나영 역은 기무라 하나요가 맡음. “서울 뒷골목 서민들의 씩씩한 삶을 그린 휴먼 뮤지컬”로 홍보되었으며, 한국 창작뮤지컬이 정식 라이선스로 일본에 수출된 대표 사례로 소개됨.
중국, 2016한국 배우·스태프가 그대로 참여한 한국어 투어 공연. 1월 상하이 드라마센터 초연 이후, 8월 19일 베이징 톈차오예술센터 개막을 시작으로 상하이·베이징·칭다오·광저우·선전 등 30회 이상 순회. 중국 언론은 “국경을 넘어 공감받는 따뜻한 휴먼 드라마”라 평가했으며, 한국어 공연 + 중국어 자막 방식으로 상연. 작품성·음악성·배우 연기력에 대한 현지 호평이 이어짐.
참고자료
피아 칸사이 – 2012 일본 공연 및 기무라 하나요 인터뷰
https://kansai.pia.co.jp/interview/stage/2012-02/120215-s005.html
중국신문망 – 2016 중국 투어 개막 기사
https://www.chinanews.com.cn/m/cul/2016/08-01/7958415.shtml
10주년 기념 일본 투어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150122113300005
2016년 베이징 공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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