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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徽因
한국과 대만이 공동 제작한 창작뮤지컬 『휘인』은 실존 인물 임휘인의 삶을 모티프로 22곡의 오리지널 넘버로 구성된 작품이다. 2021년 대만 타이중국가가극원에서 초연되어 아시아 문화교류의 새로운 사례로 자리잡았다.
제작 배경
본 작품은 대만 광예기금회(Guangyi Foundation)와 한국의 극단 ‘죽도록 달린다’(Juk-Dal) 간 협업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한아름 작가가 각본을, 서재형 연출가가 연출을 맡았다. 코로나 시대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양국 예술단체가 온라인 워크숍과 공동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하였다. 초연은 2021년 11월 12일에서 14일 타이중국가가극원 5번관(Guang-Yi Theatre No.5)에서 이루어졌다.
스토리
1930년대 중국 배경 속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움과 표현의 기회를 빼앗겼던 임휘인은 문학과 건축,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의 길을 개척했다. 그녀는 스승 진월린, 동지 양사성, 연인이자 영감이 된 서지모, 동료 문인 빙심 등 네 사람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기며 자신의 기억과 유산을 되돌아본다. 이 작품은 사랑과 우정, 지성과 창의의 자유를 노래하며, 국악기와 서양 오케스트라가 결합된 음악으로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지점을 탐색한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상업 공연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2021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공식 초청작으로 소개되었고, 한국 제작진이 참여한 워크숍 단계부터 국내 리허설이 이루어졌다. 한국어 버전의 상업 무대 일정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대만, 2021한국어 공연 – 타이중국가가극원 5번관에서 초연2021년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타이중국가가극원에서 초연된 『휘인』은 광예기금회와 udnFunLife, C MUSICAL이 공동 제작했다. 22곡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넘버와 함께 임휘인을 현대 여성의 롤모델로 재조명하며, 지역 언론은 “대만과 한국의 첫 본격 뮤지컬 합작”으로 소개했다. 티켓은 OPENTIX를 통해 판매되었으며, 공연 마케팅은 팬데믹 이후 문화예술 국제 협업의 상징으로 포지셔닝되었다.
대만, 2023한국어 공연 – 광예극장 No.5 ‘휘인’ 2023 리바이벌2023년에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과의 공동 제휴로 대만 타이베이와 타이중에서 리바이벌 공연이 진행되었다. 주요 출연 배우들이 다시 무대에 올랐으며, 마케팅 자료는 이 무대를 “한국–대만 공동창작뮤지컬”로 강조하며 고정관념을 벗어난 아시아 뮤지컬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참고자료
Central News Agency Taiwan – 2021 초연 발표
https://www.cna.com.tw/postwrite/chi/303559
OPENTIX – 2021 타이중 초연 공식 티켓페이지
https://opentix.life/event/1686992454911926273
DIMF – 한국 초청/공동 소개 정보
https://dimf.or.kr/portal/festival/view.do?mId=0203000000&searchType=001&idx=142
KOFICE – 대만관련 보도 및 제작배경
https://kofice.or.kr/c30correspondent/c30_correspondent_02_view.asp?seq=20740
Yeongnam Ilbo – 글로벌 협업 및 투어계획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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