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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粉丝来信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편지’와 ‘문학’을 축으로 전개되는 창작 소극장 뮤지컬. 2016년 초연 이후 대만·중국·일본으로 정식 라이선스 진출했고, 2024년 영국 쇼케이스까지 확장되며 K-뮤지컬 대표 수출작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제작 배경
2016년 한국 초연. 제작사는 ㈜라이브(LIVE Corp.).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사업’ 최우수 선정작으로 개발되었으며, 이상·김유정·구인회 등 실존 문인들을 모티브로 하되 실제 인물 이름 대신 허구적 설정을 결합한 서사 구조가 특징이다.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공연되고 있다.
스토리
카페에서 우연히 들은 ‘히카루’—죽은 여류 작가의 유고집 출간 소식. 작가 지망생 세훈은 이를 막기 위해 구치소에 수감 중인 시인 이윤을 찾아가며, 숨겨진 편지들과 연인 관계, 문학적 집착이 하나씩 드러난다. 김해진·히카루·세훈·이윤의 관계는 ‘뮤즈와 창작자’의 경계를 흔들며, 사랑·예술·자아 정체성이 서로 뒤섞인 편지 형식의 극으로 전개된다. 서정적인 넘버와 절제된 톤으로 문학 심리극에 가까운 감성을 구현한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대한민국 (2016 초연 / ㈜라이브 제작) — 2016.10.08~11.05 초연 이후
2017–2018 재연, 2019–2020 삼연, 2021–2022 사연
2025.12.05.~2026.02.22 오연
매 시즌 구성 변화가 있었으나 ‘편지·문학·1930년대 경성’이라는 핵심 서사는 유지되며 작품성이 축적되었다.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대만, 2018라이선스 공연 (중문 제목: 光的來信)2018.08.17–19, 국립타이중오페라하우스 대극장. ‘한국 창작뮤지컬 최초 해외 진출’ 사례로 소개되었으며, 서정적 편지 구조와 시대 배경이 현지 관객에게 신선하게 받아들여졌다.
중국, 2022정식 라이선스 중국어 공연 (제목: 粉丝来信)2022.01.13–16, 상하이문화광장. 로컬 배우·스태프 제작으로 공연되었으며, 한국 오리지널 대본·음악을 기반으로 한 충실한 번안판으로 평가받았다.
일본, 2024정식 라이선스 일본어 공연 (제목: ファンレター) / 토호(TOHO) 제작도쿄 시어터 크리에 2024.09.09–30, 효고현립예술문화센터 2024.10.04–06.연출: 쿠리야마 타미야 / 출연: 카이호 나오토(세훈), 우라이 켄지(해진), 키노시타 하루카(히카루).2021–2022 한국 사연 버전의 대본·음악을 그대로 번역 사용했으며, 역사·인물 이름도 변경 없이 유지된 점이 화제가 되었다.
영국, 2024영어 쇼케이스 (40분 하이라이트)2024.11.04, 런던 새들러스 웰스 릴리안 베일리스 스튜디오.K-뮤지컬 로드쇼 참가작으로, 영국 현지 아시아계 배우 및 창작진이 참여해 ‘영어권 진출 테스트’ 성격의 쇼케이스로 선보였다.
참고자료
나무위키 – 작품 개요 및 국내 공연 기록
https://namu.wiki/w/%ED%8C%AC%EB%A0%88%ED%84%B0(%EB%AE%A4%EC%A7%80%EC%BB%AC)
국립타이중오페라하우스 블로그 – 대만 공연 안내
https://studioptaiwan.pixnet.net/blog/post/222159321
라이브 공식 사이트 – 2022 중국 라이선스 공연
http://www.livecorp.co.kr/m31_view.php?idx=63&cate=4
토호 공식 사이트 – 일본 라이선스 공연 정보
https://www.tohostage.com/fanletter/
뉴시스 – 2024 런던 쇼케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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