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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Devil
‘더데빌: 파우스트’는 괴테의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 한국 창작 록 뮤지컬로, 프로그레시브 록·하드 록·오페라 사운드를 결합한 4인극 형태의 작품이다. 2014년 초연 이후 10년간 장기적으로 재공연되었으며, 중국과 일본에서 라이선스 형태로 공연되어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영어제목:
The Devil: Faust
한글제목:
더데빌: 파우스트
공연국가: 일본 | 언어: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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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이미지는 원 출처나 관련 기사와 연결되어 있으며, 저작권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제작 배경
‘더데빌: 파우스트’는 2014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초연되었으며, 극작·연출 이지나, 작곡 우디 박·이지혜, 제작 R&D웍스·PAGE1이 참여했다. 1987년 월스트리트 ‘블랙 먼데이’ 사태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을 상징적 캐릭터(X-White, X-Black) 구조로 재해석한 실험적 창작 뮤지컬이다. 전통적 뮤지컬 구성을 탈피하여 강렬한 조명, 은유적 가사, 록 기반 음악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제9회 더 뮤지컬 어워즈 작곡·작사상을 수상했다. 초연 당시 파격적 형식으로 화제를 모으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스토리
1987년 블랙 먼데이로 전 재산을 잃은 월스트리트 브로커 존 파우스트는 절망 속에서 몰락해 가고, 그때 어둠의 존재 X-Black이 유혹의 손을 내민다. 존의 마지막 양심을 지키려는 그레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는 제안을 받아들이고 점점 탐욕에 잠식된다. 한편 X-White와 X-Black은 인간의 선택을 건 내기를 벌이며, 빛과 어둠이 원래 하나의 존재였음을 드러낸다. 작품은 유혹, 자유의지, 욕망의 대가를 록 오페라 구성으로 탐구한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14년 초연, R&D웍스 / PAGE1
2017·2018–2019·2021–2022·2023–2024 재공연(총 5시즌)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중국, 2021
라이선스 공연 – 중국어 버전 ‘Rock Faust(요곤부사덕)’
상하이 그랜드 씨어터에서 1,8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개막했고, 이후 9개 도시 투어를 진행했다. 한국 초연의 구조를 유지하되 현지 시장에 맞춰 무대 규모와 밴드 편성을 확대한 버전이다. 중국 공연은 작품의 확장성과 상업성을 입증하는 사례가 되었다.
일본, 2021
라이선스 쇼케이스 – 도쿄 프리뷰 콘서트 형식
한국·일본 배우가 함께 참여한 프리뷰 형태로 소개되었으며, 본격적인 라이선스 공연을 위한 사전 시장 테스트 역할을 했다. 듀얼 X 캐스팅 구조를 유지했고 일본어 자막으로 상연되어 현지 관객 반응을 확인했다.
일본, 2023
라이선스 공연 – 일본어 버전 대형 무대 ‘DEVIL’
오사카, 도코로자와, 도쿄에서 순차적으로 공연되었고, 마이클 리·한지상·이충주 등 한국과 일본 배우가 함께 출연했다. 이시마루 사치코 대본 번안, 오기타 코이치 연출, 풀 편성 오케스트라로 재구성되며 현지 창작진 체제로 제작되었다. 이 공연을 통해 ‘더데빌’은 반복 상연 가능한 국제 프랜차이즈 콘텐츠임을 다시 증명했다.
참고자료
나무위키 – 작품 개요
https://namu.wiki/w/%EB%8D%94%EB%8D%B0%EB%B9%8C:%20%ED%8C%8C%EC%9A%B0%EC%8A%A4%ED%8A%B8
엠포커스 – 2023 일본 공연 기사
https://mfocus.kr/culture/performance/musical/3596/
2023 일본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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