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4
ウィリアムとウィリアムのウィリアムたち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은 18세기 실존했던 셰익스피어 위작 사건을 모티프로 한 한국 창작 뮤지컬이다. 네 명의 배우로 구성된 법정극 형식을 통해 작가성, 명성, 진실의 경계에 대한 메타연극적 논의를 펼치며, 이후 일본에서 라이선스 상연으로 수출되었다.
제작 배경
2023년 서울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초연. 제작사는 연극열전(The Best Play)이며, 2022년 아르코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으로 개발되었다.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픽션 서사를 통해 셰익스피어를 둘러싼 ‘작가 정체성’과 ‘인정 욕망’을 탐구한다.
스토리
뮤지컬은 18세기 말 런던에서 셰익스피어 미발표 원고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선 윌리엄 새뮤얼 아일랜드 부자(父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법정 장면과 회상 장면을 오가며, 상상력이 과하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쫓겨난 아들 헨리의 인정 욕망과 명예를 좇는 아버지 새뮤얼의 욕망, 그리고 이 사건을 조장하는 미지의 인물 H가 교차한다. 풍자와 비극을 넘나드는 이 작품은 ‘예술의 가치가 진실에 있는가, 믿음에 있는가’를 묻는다.
포스터 콜렉션
포스터 이미지는 기록용으로만 사용되며, 모든 권리는 원저작자 및 제작사에 있습니다.
한국 공연
2023 – 초연, 연극열전, 아트원씨어터 2관
2025 – 재연, 연극열전,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
해외 공연 및 라이선스 각색
일본, 2024
라이선스 공연 – 아뮤즈(Amuse Inc.) 제작 일본어 버전
2024년 2월부터 3월까지 파르테논 타마 대홀, 효고현립예술문화센터 한큐중홀, 선샤인 극장에서 상연되었다. ‘대학로에서 온 한국 신작’으로 홍보되었으며, 법정극 형식을 유지한 채 일본어 대사와 문화적 맥락에 맞게 각색되었다. 셰익스피어의 위작 사건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빠른 대사 중심의 전개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