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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뮤지컬 문화
09 공연장 입장
한국
한국에서는 공연장 입장이 전체 관람 경험의 일부로 여겨진다. 공연장 출입구는 보통 공연 시작 몇 시간 전부터 열리며, 관객은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며 준비할 수 있다. 방문객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거나, 기념품 부스를 둘러보고, 현장 카페에서 음료나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사전 입장은 공연 자체에 앞서 하나의 문화 행사와 같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형성한다. 본 공연이 시작되기 약 30분 전이 되면 객석이 열리고, 안내원이 티켓을 확인한 뒤 관객을 자리로 안내한다.

로비에서 '마리 퀴리' 티켓을 수령하는 한국 극장
브로드웨이에서 '카바레'에 입장하기 전 가방 검사를 위해 극장 밖에서 줄을 선 모습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에서는 공연장 출입구가 보통 공연 시작 약 30분 전에 열리기 때문에 관객은 극장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입장 후에는 어셔가 일반적으로 곧바로 객석으로 안내한다. 대형 공연장에는 작은 바나 기념품 판매대가 있기도 하지만, 공연 전 여유보다는 효율성을 중시한다. 관객은 공연 시작 시간에 맞추어 도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뉴욕의 빠른 생활 리듬과 좁은 로비를 가진 브로드웨이 극장의 소규모 구조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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