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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 한국 창작 뮤지컬

201702-Interview

이 아카이브에 포함된 포스터는 개인 소장본이거나, 기록 및 교육 목적에 한하여 게재된 것입니다.

🔗 모든 이미지는 원 출처나 관련 기사와 연결되어 있으며, 저작권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한국 프리미어

2016: 예스24스테이지 3관, 서울

영어권 공연

2017: 세인트 클레멘츠 극장,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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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 개요

뮤지컬 인터뷰는 추정화 작가와 허수현 작곡가가 함께 만든 한국 창작 심리 스릴러이다.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와 그를 찾아온 미스터리한 지원자의 대화를 중심으로, 인간의 죄의식과 트라우마, 다중정체성을 섬세하게 탐구한다.

2016년 김수로 큐레이터의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프로젝트로 처음 선보였으며, 대사와 음악의 밀도를 높인 미니멀한 구성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일본 교토와 도쿄 공연을 거쳐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 진출했다.


2. 오프브로드웨이 공연 (2017)

2017년 2월 10일부터 3월 5일까지 뉴욕 세인트 클레멘츠 극장에서 공연되었으며, 2월 7~9일 프리뷰를 거쳐 공식 개막했다.

김민종과 김수로가 공동 설립한 더블케이 필름앤씨어터(Double K Film & Theatre)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연출은 김현준(Dimo Hyun Jun Kim) 이 맡았다.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영어로 완전 번안 및 현지 배우 캐스팅을 통해 무대화된 사례로, 배우 조쉬 바디어(Josh Bardier, 맷 베빙턴 역), 에린 코머(Erin Kommor, 조앤 베빙턴 역), 아담 디엣레인(Adam Dietlein, 유진 하퍼 박사 역) 이 출연했다.

원작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대사와 배경을 서구 관객의 정서에 맞게 수정하여 공연되었다. 평론 매체 TheaterScene.net은 “과장된 구성 속에서도 시각적으로 인상적”이라고 평하며, 배우들의 집중력 있는 연기와 미니멀한 무대 미학을 높이 평가했다.


3. 시놉시스

2001년, 런던의 작은 사무실에 노크 소리가 울린다.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인형의 죽음〉의 작가 유진 킴을 찾아온 보조 작가 지망생 싱클레어는 유진에게 한 장의 유서를 건네받는다 — 전날 밤 자살을 시도한 연쇄살인범이 남긴 글이다.

유서를 읽던 싱클레어는 “인형의 죽음”의 실제 모델이 조앤 시니어가 아니냐고 묻고, 두 사람의 대화는 점차 과거의 살인사건으로 향한다.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은 ‘오필리어 살인사건’의 범인이 누구인가에 대한 심리적 대결로 이어지고, 죄책감과 광기가 얽힌 인터뷰는 진범의 실체를 폭로한다.


4. 의의

인터뷰는 한국 창작 뮤지컬로서 최초로 오프브로드웨이 정식 공연에 진출한 작품이다. 대규모 뮤지컬 중심의 해외 진출과 달리, 서사와 심리적 밀도를 중심으로 한 연극적 접근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메이비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 유앤잇(You&It) 등 영어 버전 개발로 이어지는 선례가 되었다.

영상 클립 및 주요 미디어

이 섹션은 해외에서 공연되거나 개발된 한국 뮤지컬의 영상 자료를 제공한다. 공연 실황, 쇼케이스, 인터뷰, 언론 보도 등 다양한 형식을 포함하며, 메이비 해피엔딩, 명성황후, 라흐 헤스트와 같은 창작 뮤지컬은 문화적 배경이나 해외 각색 관련 자료도 수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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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May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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